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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의 영적 모습” |
| 글쓴이 : 마마킴
날짜 : 24-02-14 05:44
조회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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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영적 모습”
한국은 지금은 어린아이들까지 각자 자기 휴대폰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할 정도로 다들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각 가정에 일반 전화를 설치하기도 1970 년 때 까지만 해도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전화가 집에 없으니까 친구를 만나고 싶으면 집으로 찾아가고 미리 연락을 하고 간 것이 아니니까 친구가 없어도 그런 것을 가지고 투덜대지 않고 그냥 다시 돌아오고 했습니다.
지금은 휴대폰을 너도 나도 가지고 있으면서 가족끼리 대화하는 시간보다 휴대폰 드려다 보고 길을 걸을 때도 그렇게 들고 보고 가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까지 사교육도 많아지고 그래서 가족이 한 집에서 얼굴을 보기도 그저 스쳐갈 뿐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없어졌습니다. 그런 환경이 얼마나 많은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전에는 독거 인이라는 것은 거의 들어 본적이 없는데 요즈음은 그렇게 많아졌습니다. 더 심한 경우는 노숙자도 많아진 것입니다.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를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 칸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라고 찬양을 부르는 경우가 아주 적어졌습니다. 그러기에 우울증도 심해지고 자살 율도 많아진 것입니다. 이혼도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모든 인류는 역사상 성경에 나온 말씀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번성할수록 패역 하는 인류의 역사를 우리는 성경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호4: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어제나 오늘이나 “오직 하나님 제일 주의”로 살아야 참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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