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글라데쉬에서온 파티마
이딸을 고치기 위해 아빠 엄마 오빠 온가족이 총동원 되었다
김권사님은 예뻐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
예뻐는 어느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단체에서 데리고 와서 만나게 되었다
홀리에서는 예뻐를 세브란스에서 1차수술을 받게 해주었고 다음 2차수술이
4월24일에 있을 예정이다
김권사님은 이가족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계시다
모슬림인 이 가족들에게 뱅글라말성경을 주며 읽도록 했는데 아빠 티프씨는
성경을 읽고 성경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기적을 말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예뻐네 가족들이 고백이 믿음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