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는 마을에서 홀라 학생들과 은혜로운 시간 가졌습니다
그곳은 강원도 평창에 산밑에 자리하고 암환자들의 휴식처가 되고있습니다
그곳은 아름다운교회 안도현 목사님과 땅을 기증하고 암환자들의 식사와 섬김을
10년동안이나 하고 계신 박인희 권사님이 계십니다
안도현목사님은 본인도 폐암말기 환자로 사형선고 받았지만 하나님이 치료 하셔서
병원치료 한번 안하고 다 나으셔서 암환자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암환자들은 그곳에 와서 기도하며 쉼을얻고
하나님의 치료도 받으며 소망과 생명을 얻고 돌아갑니다
